멕시코 선교 재능기부 재반경비

샬롬! 멕시코 후아레스는 리오그라데 강을 끼고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국경도시입니다. 멕시코 ‘제 1의 살인도시’로 불리기도
했고 인신매매와 성매매로 몸살을 앓고있는 땅입니다. 그들 역시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이며 복음을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초대교회에서 인턴 선교사로
파송을 받은 민병만/민영숙은 그동안 훈련시켜주신 건축기술, 미용기술,
침술사역으로 현지선교사님과 협력하여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워 익히면서 현지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인격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려 합니다. 사역하는 동안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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