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코로나-19 재난구호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큰 고통 중에 있습니다. 미국도 확산일로에 있어 피해가 커지고 있지만, 제 3세계 가난한 국가들은 감염보다도 굶주림이 더 큰 고통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가진 것의 작은 일부를 희생하여 선교현장로 보내 드리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님들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식품 패키지에 담아 식량을 구입하지 못해 굶주리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청년선교훈련
예수님은 청년을 부르셔서 제자로 삼으시고 그들을 훈련하여 다음
세대 교회의 일꾼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3년 공생애에서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제자훈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상은 청년들이었습니다.
해마다 9월부터 시작되는 청년선교훈련에 기도와 헌금으로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선교훈련센타 건립
청년선교훈련은 단기간 교실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3년간 공동체 생활을 통하여 제자들을 훈련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성품과 예수님의 삶의 동기와 가치를 본 받아야 하는 것이 훈련의 목적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청년선교훈련을 위해 훈련센타가 꼭 필요합니다. 자연 속에 약 20명이 함께 지낼 수 있는 훈련센타가 남가주에 건립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순교자 다큐멘터리
소아시아의 99%인 회교도들을 자극치 아니하고 복음을 확실하게 전하기 위해서 문화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산권은 경제였지만 회교는 문화입니다. 회교 젊은이들에게 진실된 복음 문화를 알리기위한 초대교회 순교자들의 이야기들을 현지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G2218
SEED 선교회는 복음의 씨앗이 아직 뿌려지지 않은 곳에 씨뿌리는 자가 되려고 합니다. 창세기 22장 18절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이 씨는 곧 그리스도라. 갈3:16) 이 말씀을 이룰 중보와 후원의 동역자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눈물로 뿌리는 씨앗은 SEED의 36개 필드의 최우선 대상종족에게 뿌려질 것입니다.
크림따따르 종족이 주님의 이름을 처음으로 듣게 될 것이며
쭈아족이 우리와 함께 주님의 이름을 처음으로 듣게 될 것이며
북아프리카의 척박한 땅에도 예수님의 향기가 나게 될 것이며
인도의 수많은 종족들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게 될 것입니다.
기쁨으로 거둘 추수의 감격을 위해 이 거룩한 사명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민들레 씨앗이 바람을 타고 온 사방으로 흩어지듯 중보와 헌신의 씨앗이 천한 만민 앞에 뿌려질 이 일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Jang, KwaJang 장과장
하나님의 마음과 눈길이 머무신 그 곳...
노아, 아브라함, 사도바울과 초대교회의 성도들을 비롯한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신앙을 지키며 살았던 그 곳...
하지만 지금은 전체인구의 99%가 이슬람으로 변화되어
황폐한 곳이 되어버린 그 곳...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원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장과장 & 주열매 입니다.
저희부부는 터키에 수도인 앙카라에 있는 앙카라 쿨툴루쉬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섬기다가 2016년 11월 현지교회의 축복속에
흑해지역의 한 도시인 카스타모누로 이동하여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카스타모누교회는 현재 저희를 포함한 두 가정이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앞으로 교회가 주님 안에서 성장하면 현지성도들에게 이양하고
교회가 없는 다른 도시로 이동하여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세우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전쟁이나 종교적인 핍박이로 인해 본인들의 나라를 떠나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난민분들과 난민교회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돕고 섬기고 있습니다.
Nam, SaHyun 남사현
저희 둘째 아이와 같은 반에 무슬림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몇일 전에는 그 아이의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자매는 세우따(모로코에 있는 스페인령 도시)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녀는 태어날때부터 스페인
시민권을 가진 모로코인이었 습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자녀들을 스페인에서 교육 시키면서도 자연스럽게 ‘나는
무슬림입니다. 스페인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점심 때 학교에 돼지고기로 조리된 음식이
나왔기 때문에 아이를 데리고 집에 가서 식사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뼈속까지 무슬림이라는 것을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지…
무슬림에게는 태어난 장소와 국적과 사는 곳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듯 합니다.
자신들은 좋은 환경을 찾아 자녀를 양육하고 직장을 구할 순 있지만 그 모든 것 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무슬림으로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라마단(이슬람 금식기간)이 있었던 지난 한달 동안 모로코의 남편집에 있다가 왔습니다. 이곳에
있는 집의 월세를 지불하면서 말입니다. 스페인 남부에 와 있는 대다수의 북아프리카 무슬림들이 이러한 형태의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거짓영의 힘이 얼마나 교묘하고 강력하게 역사하가를 경험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1. 순종의 끈을 놓지 않고 제자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추수를 기다리는 스페인과 유럽의 영혼들을 위해 많은 일군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유럽의 개신교
출석교인은 평균 3% 정도에 불과하고, 복음주의자가 1%도 안 되는 나라가 19개국이나 된다. 유럽은 복음주의자
비율도 세계에서 가장 낮다. 2010년 10월에 발간된 <세계기도정보> 제7판에 의하면 북미 26.8%,
아프리카 17.7%, 남미 16.7%, 아시아 3.5%인데 비해 유럽은 2.5%에 불과하다.(하나님의 심장소리,
최종상선교사)
3. 북아프리카 무슬림 이민자들에게 복음을 들려줄 수 있는 통로가 열리게 하소서.
4. 장기적으로 체류하면서 사역할 수 있는 비자를 얻을 수 있게 하소서.
Europe Muslim 유럽무슬림
<숙명을 기회로 바꾸는 비전>
유럽으로 건너오는 무슬림의 흐름을 막아서야 합니다. 유럽의 무슬림화를 많은 이들은 막을 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것을 우리에게 기회의 때로 주셨습니다. 이민자로 살아가는 그들을 전도하여 다시 자신의
민족에게로 돌려보내어 자기 민족을 복음화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추수할 들판을 향해 일꾼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9:37~38)
<스페인 말라가 무슬림 복음화 프로젝트 팀>
남사현/이현진, lfchrist@gmail.com
황옥심, oshwang0904@naver.com
<헌금안내>
유럽무슬림 프로젝트 헌금 바로가기 http://give.seedtoday.org/ko/europemuslim
- 주소창에 붙여넣기
남사현/이현진 헌금 바로가기 http://give.seedtoday.org/ko/nam
- 주소창에 붙여넣기
황옥심 헌금 바로가기 http://give.seedtoday.org/ko/hwango
- 주소창에 붙여넣기
Jang, Jeeyeong 장지영
+ 사 역 국 가/종족
미국 /하와이 일본인
하와이 일본인 20만명
13개 일본인 교회
년 방문자 180 만명
+ 사역국가종족 소개
•일본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1억2천만이 넘는 인구가운데 개신교는 0.5%가 않되고,
그 중에 예배에 참석하는 인구는 0.1%인 15만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해외에 거주하는 일본인으로는 북미에서 제일 많이 거주하는 곳이 하와이이다.
제주도 만한 크기의 오아후 섬에 일본인이 20만 명(인구조사표) 정도가 살고 있고,
일본인 교회는 13개 정도가 있으며, 교인 수는 대략 1000명(영어권 포함) 정도로
추정된다.
참고로 한인 인구는 2만 정도이다.
•그리고 매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은 180만 명 정도 이다.
+ 현 재 사 역
- 방송사역 (하와이일본인)크리스쳔방송
- 일대일전도및 문화사역
- 음악과 미술을 통한 일본인들과의 교류전도
+ 향후계획 :
• 2019년에는 일본어 방송시간을 매일 2시간으로 준비. (아나운서 확보와 필요한
재정)
• 일본교회와 협의, 일본어어머니 학교 실시.
• Love Sonata Hawaii 를 위한 준비.
• 일본인을 위한 한글학교를 통한 전도준비.
• 장성희그림과 사진을 엽서로 만들어 전시와 가스펠 공연을 일본인들과
계획
일본인들의 전도는 일본 국내에서는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그들의 사고 방식이 천황숭배와 신도, 조상숭배와 같은 거짓
신들로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또 지역마다 이런 것들과 연관된 축제들로 인해서 저들의 삶이 문화적인 묶임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는 환경 가운데에 있습니다. 이러한 이들이 다른 나라로 갈 때에는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되면서, 저들의 복음에
대한 경직된 사고와 문화적인 묶임으로부터도 자유하게 됨으로 복음을 더 쉽게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하와이는 일본인 선교에 좋은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방송을 통한 복음 전도와, 일본인 교회와 관계를 통한 제자양육
프로그램으로 제자화 하여, 저들이 본국인들에게 전도하는 전도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기도제목
1. 일본인들을 위한 전도와, 방송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
2. 하와이 지역 일본 목회자들과 계속적으로 좋은 관계와 깊은 교제를 가지도록
3. 자원봉사 일본인 아나운서들과 재정이 더 준비될 수 있도록
4. 일본인들이 방송을 통해 매일 말씀을 접하면서 하나님을 만나도록
5. 일본어의 진보와 재정의 어려움이 극복하도록
Rhyu, Ike 유익상
Ike & Helen Rhyu
Serving in Sevilla, Spain
Spain: Only 0.5% evangelical population, the majority is
non-practicing catholics or agnostics
Ministries: Al-Andalus Theological Seminary, Leadership Academy,
Sevilla Gateway Center
유익상 & 문희경 선교사
지역: 스페인 세비야
스페인: 전체인구의 0.5%만이 복음주의 개신교 성도, 인구의 대부분의 명목상 천주교인 이거나 무신론/영지주의자
사역: 알안달루스 신학교, 리더쉽 아카데미 교회개척 학교, 세비야 게이트웨이 센터
Ike & Helen Rhyu
Sirviendo en Sevilla, España
España: Sólo 0,5% evangélicos de toda población, la mayoría de la
población es de católicos no practicante o agnósticos
Ministerios: Seminario Teológico Al-Andalus, Academia de
Liderazgo, Portal de Sevilla
<Partnering with Ike & Helen>
You are invited to be one of 100 Partners for Spain, pray 1
minute a day, and support us $1 a day. Check https://www.facebook.com/10011LoveSpain/
to be informed of our life and ministries and 1 minute prayer
point. Should you decide to partner with us check in the first
box under Monthly Support and send in the first month support or
follow the link to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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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by supporting monthly with any amount you desire or g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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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don Barnabas 이동준
오벧에돔 선교센타는 Baja California 의 Ensenada 남쪽 지방에 거주하는 멕시코 인디오 (Oaxaca 종족; 언어는 Tiric, Miztec)들의 자녀들과 가정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약 30명의 학교에 가지않는 아동들, 오후에는 학교에 다녀온 아동들 30여명에게 성경, 스페인어, 산수, 숙제등을 돕고 있습니다. 매일 급식 프로그램으로 영양식을 제공하며 특히 어머니들에게 정부에서 제공하는 기초 교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Park, John Shinwook
박신욱, 유혜숙 선교사
아르헨티나 교회 개척 이야기
올해 12월은 저희 부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30년 전 1990년 12월 1일에 아르헨티나 선교사로 파송 받았기 때문입니다. 30년 선교 사역을 요약해 본다면 (1) 코스타리카 스페인어 언어 훈련 (2) 아르헨티나 목회자 훈련 사역 (3) 현지인 교회 개척 사역, 그리고 미국에 돌아온 이후 (4) SEED 선교회 사역 (5)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사 훈련 사역 (6) 스페인 교회개척 운동 (7) LA미주복음방송과 하와이 글로벌복음방송을 통한 방송 사역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30년이란 세월에 하나님께서는 일곱 가지 사역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다섯 가지 사역은 후임자들에 의해 계속되고 있고 지금 제가 섬기는 사역은 SEED선교회와 글로벌복음방송 두 가지입니다. 사역 하나 하나를 돌아보면, 어떻게 그 일을 시작할 수 있었을까, 놀랍고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 그런 일을 다시 시작하라고 한다면 저는 전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곱 가지 사역 중에 한 가지만 나누어 보겠습니다. 아르헨티나 교회개척 사역입니다. 코스타리카에서 일 년간 스페인어를 배운 후에 아르헨티나로 가서 목회자 훈련원을 설립하고 교회를 개척한다는 선교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 년 동안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기도 어려운데 겨우 배운 스페인어로 강의를 하고 매 주일 설교를 하겠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 년 언어 훈련 후에 아르헨티나에 부임하여4년 동안에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목회자 훈련원을 설립하였고 지방 도시 멘도사에 교회도 개척할 수 있었습니다. 자랑하기 위해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4년 동안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난 일들이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었으면 절대 일어날 수 없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지 4개월이 되었을 때 목회자 훈련원을 개원했습니다. 매주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 50명이 넘는 목사님들과 평신도 리더들이 모였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지방 도시에 2박3일 목회자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목회자 훈련원에 등록한 회원들이 전국적으로 수백명에 달했습니다. 그만큼 신학 교육이 부족했던 아르헨티나 목회자들이 말씀에 갈급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2년이 지났습니다. 스페인어가 조금 늘었습니다. 그러나 목회를 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어느 정도 할 수 있었지만 현지인들의 말을 다 알아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성령님께서 교회 개척의 열망을 주셨습니다. 마침내 수도에서 1200킬로 떨어진 멘도사라는 도시 중산층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이사를 했습니다.
미국을 떠날 때 두 살, 네 살이었던 아이들은 다섯 살, 일곱 살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에 아내와 저는 노방 전도에 나섰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려면 전도를 해서 믿는 사람이 생겨야 했고 전도를 하려면 길거리로 나가야만 했습니다. 공원에서 또 대학 캠퍼스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4개월간 한 명의 결신자도 얻지 못했습니다. 주일이 되면 우리 네 식구는 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웃 집이 있었습니다. 동네에 유일한 동양인 가족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지 남편과 아내가 번갈아 가며 날마다 저희 집을 방문했습니다. 남편은 어릴 때 부모를 따라 시리아에서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왔습니다. 가끔 아랍어로 알라 신에게 기도를 하기도 했지만 신실한 무슬림은 아니었습니다. 아내는 캐톨릭이었습니다. 남편이 먼저 예수님을 영접했고 곧 이어 아내도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부와 함께 교회당으로 사용할 장소를 임대하여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동안 전도했던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교제했던 20대 젊은 부부가 연락이 왔습니다. 둘 다 교회에서 잘 섬기는 좋은 일꾼입니다. 남편은 유스 그룹, 부인은 주일학교 디렉터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멘도사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려면 아르헨티나 사람인 자기들이 가야할 텐데, 자기들보다 스페인어를 못하는 꼬레아노 선교사가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멘도사로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후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그래서 멘도사로 이사를 와서 교회 개척을 돕겠다는 것입니다.
교회 개척과 동시에 이 부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멘도사로 왔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교회를 함께 섬겼습니다. 이 부부가 바로 저를 이어 지금까지 25년간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에두아르도 목사님과 크리스티나 사모님입니다. 교회는 성장하여 자체적으로 교회당 건물을 건축하고 선교사 세 가정을 파송할 만큼 선교에 열정적인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 창립 일 주년 예배를 드리고 저희는 아르헨티나를 떠나야 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제가 아내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보, 우리가 살던 그 집을 렌트 하기를 잘 했지? 첫 열매가 바로 이웃에 살던 나데르 부부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 그 때 주님께서 제 마음에 말씀하셨습니다. “신욱아, 너는 그 집을 렌트 하기를 원하지 않았지? 어쩔 수 없이 그 집으로 간 것을 기억하지 못하니? 내가 나데르 부부 구원을 위해 너를 그 집으로 인도한 것이란다.”
정말 그랬습니다. 돌아보니 첫 열매 나데르 부부도,
교회를 이어 받은 에두아르도 부부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의 모든 청년들과 성도들도 하나님께서 보내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전도한 것 뿐이었습니다.
어떤 사역이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모든 일을 한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무슨 일이든 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가 순종할 때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시고 사역의 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6년 9월에 아르헨티나 교회를 20년만에 방문하였습니다. 자체적으로 건축한 교회당과 에두아르도 목사님 부부.
지난 30년간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기도와 사랑을 부어주신 분들과 후원해 주신 교회들이 일일이 감사를 표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저희는 가서 살고 일했지만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셨고 교회와 성도들의 희생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사역들을 돌아보며 기도와 멘토링으로 도와야 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 SEED선교회가 교회가 함께 선교하고 선교사들이 함께 선교하는 선교공동체로 세워지도록
- GBS 글로벌복음방송이 한인디아스포라와 열방의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방송이 되도록
- ICTC 훈련원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사를 양성하는 훈련공동체로 세워지도록
- 스페인에 교회 개척 운동이 일어나도록
- 아내가 제작하고 있는 “Journey with Jesus” 애니메이션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완성하도록
- 모세와 사라, 두 자녀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군의 가정을 이루도록
메리 크리스마스!
이제는 다시 오실 재림의 예수님을 사모할 때입니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는 마지막 때가 가까운 것 같습니다. 남은 생애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전도하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신욱 유혜숙 드림
703-624-7112
Pastorjuan@gmail.com
카톡 아이디: prayingforspain
후원: www.seedtoday.org
Jo, John 조요한
초대교회의 땅을 가슴에 품고
T국은 신약과 구약 성경의 배경이요 믿음의 선조들의 주 활동무대였습니다. 그러나 1453년 동로마 제국이 오스만 제국에 의하여 무너짐으로 회교의 중심지역이 되고 말았습니다. 1923년 T국의 국부인 무스타파 케말 대통령에 의하여 정교가 분리된 세속국가로서 현대 T국은 시작 되었습니다.
T국은 대한민국의 약 8배의 크기이며 인구 약 7200만 명입니다. T국은 대한민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며 국제 사회에서 동반자 외교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종교적으로 T국은 이슬람이 99.9%입니다.
기독교는 그리스, 아르메니아 그리고 시리아 정교회를 합하여 약 1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T국의 개신교 현대 선교는 1960년대에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T국 개신교 신자는 약 6,000명으로 추정되며,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약 120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요한 선교사 소개
연구소 정보 통신 분야 에서 일하던 중 소명을 받아 T국 선교사로 헌신하였습니다. 1991년에 아내 서향기 선교사를 만나 결혼을 하였고 슬하에 용주(92년생)과 용제(93년생) 두 자녀가 있습니다.
2004년 6월 T국에 입국하였고, 첫 번째 기간 에는 언어공부를 마친 후 교회 협력 사역, A시 한인 교회 개척 사역 및 신잔 지역에서 현지 교회 개척 사역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 기간에는 2009년 6월에 입국하여 수도인 A시 지역에서 현지인들을 중심으로 한 AWC (Ankara Worship Center for All Nations) 개척 사역과 T국 연합 중보 기도 (United Prayer Meeting in Turkey) 사역을 하였습니다.
서향기 선교사
소개
1987년 효성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현대 아산 재단 금강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하던 중 남편을 만났습니다. 충신교회 병원 선교 부장과 다드림 선교단에서 2년간 리더로 섬겼습니다.
95년 T국 단기 선교 여행 중에 소명을 받아 T국 선교사로 헌신 하였으며 남편과 함께 교회 개척 과 난민 사역과 중보 기도 사역을 성실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T국 여성들과 난민 여성들에게 소망의 상자 (Hope Box) 강습과 작품 전시회를 통한 전도 접근 전략을 시도하여 많은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 쉐도우 박스 아트 지부를 만들어 활동영역을 넓히려고 합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녀 소개
용주와 용제는 저희 가정에 주어진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이들은 초등학교 6학년과 5학년 때 T국에 왔고, I시와 A시에서 중학교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 후 선교사 자녀 학교인 Black Forest Academy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두 자녀 모두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Union University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용주는 선교사 자녀학교에서 교사로 섬기기 원하는 마음이 있어서 영어 교육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한국에서 중학교 영어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용제는 처음에는 경영학을 전공하기 위해 입학했지만 지금은 스포츠 의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족기도제목
1. 소아시아의 회복과 부흥을 주소서
2. 교회의 법적 지위와 사회적 편견이 극복되게 하소서
3. 미전도 지역들의 복음화가 가속화되게 하소서
4. 소수 민족 교회들의 영적 갱신이 있게 하소서
5. 지도자들의 리더십과 신자들의 증인된 삶을 허락하소서
개인기도제목
1. 사역과 삶 가운데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사역가운데 구체적인 인도하심과 만남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3. 선교사들이 연합하여 난민 사역과 교회개척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4. 자녀들이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게 하소서
Yoon, Joesph JinSoo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 1 서 3:18)
아프리카 케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올립니다.
이곳은 1 월부터 본격적인 건기가 시작되면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니 선교 베이스의 물통도 모두 비었습니다. 물이 얼마나 귀한지 매년 이 맘때면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건기 시작 때 찍은 아래 사진에 나오는 선교 베이스의 푸른 풀밭도 3 월인 지금은 누렇게 변해버려 이제는 마치 노란 물감이 온 땅을 덮은 듯 합니다. 아니, 사실 물감이 아니라 누런 먼지가 온 땅을 덮어 버렸습니다.
물이 없음으로 3 개월 만에 모든 것이 변하는 이 땅처럼 영혼의 생수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없이는 우리의 심령도 금방 메마를 수 밖에 없겠지요.
2015 년 1 월이 지나고, 2 월이 지나고, 3 월이 지나면서 저와 아내의 마음을 다급하게 채우는 것은 «더 사랑하고 싶다» 입니다.
케냐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과 함께 살면서 사역하면서 그 분들을 보는 우리의 마음은 더욱 애절함으로 채워집니다. 더 잘해드리고 싶고, 더 잘 만들어서 먹여드리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아픔 가운데 있는 이곳 이웃들을 보면서, 청년들을 보면서, 아이들을 보면서 더 잘 보살피고 싶고, 더 잘 입히고, 더 잘 가르치고 싶습니다.
윤미숙 선교사의 현지 목회자님 들을 위한 사랑의 호떡
2 이곳 분들은 가난하니 더 아픕니다. 병원에 못 가니 더 자주 아픕니다. 더 자주 아프고 더 심하게 아픕니다. 선교사로서 안타까운 것은 요한일서 3:18 절의 말씀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또 너무 그리하고 싶은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 손이 부족하고 시간이 부족하고 재정이 부족함으로 인해 돕지 못할 때가 있다는 것 입니다.
오늘 아침에 개인 묵상을 하다가 느닷없이 옛날 초등학생 시절에 즐겨보던 미국 전쟁 드라마 «전투 (Combat)»이 생각 났습니다. 그 드라마는 2 차대전을 배경으로 미군 한 소대가 전투를 벌이며 여러 사건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를 다루는데, 오늘 아침 특별히 그 드라마의 인물 중 한 군의병(軍醫兵)이 생각났습니다. 전투 중 적군과 치열하게 싸우면서 동시에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살려야하는 바쁜 병사, 이곳 저곳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로 늘 분주하지만 몸이 하나이기에 또한 늘 안타까워해야만 하는 병사. 어떻게 보면 선교지의 치열한 영적전쟁과 더불어 사람을 살려야하는 이곳의 상황이 그와 비슷하지 않은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16 살 소년을 주님의 품으로 보내야만 했습니다. 이름이 닉이라는, 공부도 잘하고 청소년 컨퍼런스에도 참석하고 신앙생활도 잘하고 늘 부모님 걱정을 하던 착한 소년. 가슴이 아프고 피곤하다고 괴로워하여 교인들과 함께 기도 했었습니다. 처음 병원에 갔을 때는 그저 말라리아라고 진단이 나와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그러나, 얼마전 상황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2 시간 거리에 있는 도시의 큰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검사 후, 심장 혈관에 문제가 있다는 검사결과와 함께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비가 $5,000 이 필요하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아내 윤미숙 선교사와 함께 이야기 하던 중, 재정적으로 큰 부담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돕자고 마음을 모으고 가족에게 나이로비 병원으로 옮기자고 얘기하려 했는데, 다음날 갑작스레 아침 5 시 20 분 어머니 품 안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이었습니다. 가슴을 치고 또 쳐도 풀리지 않을 아픔이었습니다. 너무나 장래가 밝고 똑똑한 청소년이었는데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아 수술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갑자기 이별을 하게 되어 선교사로서 마음의 아픔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닉의 장례식 설교를 준비하면서 닉이 했다는 말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하나님 이 고통을 어서 없애주세요» 16 살 아이가 얼마나 아팠으면 마지막 떠나기 직전 이런 말을 했겠습니까. 닉 같은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아파도 가난해서 손을 빨리 쓸 수 없는 어린이들, 좋은 병원이 없어서 고생하는 환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리도 자주 서로 사랑하라고, 행함으로 하라고, 진심으로 하라고, 자신을 사랑하듯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 하셨나 봅니다.
3 케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늘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의 영혼들을 위해 계속 열심으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선교사가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아낌없이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고 충분히 이들을 돕고 먹일 수 있도록 열심으로 기도해주시고 선교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도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참으로 지난 5 년간 우리 아이들이 말라리아에도 걸려보고, 손가락이 부러져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의사가 없어서 하루를 꼬박 참아야 하는 일도 있었고, 한 밤중에 차가 고장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며 수 많은 별들만 헤아리고 있을 때도 있었고, 교통사고의 위험과 여러 영적 공격에 노출될 때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기도로 주님께서는, 신실하신 주님께서는 저와 아내와 기쁨, 사랑, 온유를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후원자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늘 보호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편지를 받으시는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풍성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서부 케냐에서 윤진수, 윤미숙, 기쁨, 사랑, 온유 선교사 가족 드림
이 달의 기도제목
1. 케냐가 아프리카 복음화에 귀하게 쓰임 받는 나라가 되도록
2. 테러와 범죄가 사라지고 케냐에 주님의 평강이 임하도록
3. 무베레와 포콧 지역의 현지 교회들과 목회자님들의 영적 부흥과 성장을 위해
4. 깔레무냥 연합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650 여명의 교사와 학생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쁨, 사랑, 온유 모습
5. 깔레무냥 연합 고등학교의 교사 숙소와 남학생 기숙사 건축을 위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6. 선교사 가족의 안전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7. 기쁨, 사랑, 온유의 교육을 위해
윤진수, 윤미숙 선교사 연락처:
Global Outreach Alliance Ministry, P.O.Box 1448, Kitale, Kenya, Africa
+254 735 055 271, mission4mylord@gmail.com
Kim, Tae Eun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 California는 멕시코와 국경을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원래 멕시코 땅이었습니다. 지난 201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미국인구 308.7 million 중에 미국에 거주하는 히스패닉들은 50.5 million 명으로 총 인구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이곳 California 에는 히스패닉들이 가장 많이 살고있는 곳으로 (27%), California 전체인구 37.2millon 중에 37.6%에 해당하는 14 million 명이 히스패닉입니다.
또한 East LA 지역은 97.1%, Santa Ana 78.2%, Downey
70.7% 가 히스패닉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 볼 때, 이곳 California 가 바로 선교지입니다.
대부분의 히스패닉 교회들은 찬양사역과 기도및 치유사역을 중심으로 급 성장하고 있으나, 히스패닉 교회들이 소홀이 하고 있는 부분이 말씀 훈련입니다. 우리 New LifeStyle Community Church (Iglesia Nuevo Estilo de Vida) 는 예수님께서 남기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라티노 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훈련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시키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개척한 라티노 교회입니다. 이곳에 이미 많은 라티노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교회는 주님의 말씀으로 교육되고, 양육되어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가정과 일터에서 인정받는 변화된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어 내는 교회로 차별화를 두며, 새로운 라티노 교회로 모델 제시하기를 사명으로 합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집중하는 우리 부부가
되기를
2. 일꾼들을 보내주시기를
3. 일대일 제자훈련이 열매를 맺도록
4. 세워진 리더들이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김태은,김도희 선교사
박소금 박생명빛
터키를 섬기는 박소금 박생명빛 가정입니다.
지속적인 기도후원을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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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USA 14545 Valley View Ave. #A Santa Fe Springs, CA 9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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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계좌이체시 예금주 박소금을 꼭 명시부탁드립니다.
그외 문의,
미국 (562) 926-4700 / 한국 (02) 521-0791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ED 선교회 http://seedtoday.org
Live Dead http://livedead.org
정영필(Jeremie), 정정옥(Hannah)
Hope in silk road
support
Jeremie & Hannah
About this
fundraiser
키르기즈스탄에 한의대학과 한방병원을 설립하고 장애 센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지 청년들을 교육하고 전도하여 현지
사역자로 세우고 장애센터의 장애인와 그 가족들을 도우면서 그들을 제자로 삼는 것이 프로젝트의 비젼입니다.
About
Jeremie & Hannah
한의사로서
현지 설립된 케인대학내에 한의과 설립을 통해 현지 청년들에게 한의 교육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를 제시하고 제자양육을
통해 교회를 개척하며 소외된 장애인를 섬기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가난한 모슬림 지역을 섬기기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그 메마른 땅에 강과 길을 내실 것을 믿습니다.
Seed International, Inc. is a Christian Organization that has a goal of sending and supporting missionaries to foreign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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